딸과 이케아에서 필요한 제품을 사왔어.2시간을 쇼핑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새로나온 제품도 구경했다.오늘 구매해온 제품.딸이 쓰는 파일꽂이.A4 사이즈가 들어가는 딱딱한 제품.유리 제품. 왼쪽만 컵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꽃병.오자마자 석 자 후화를 꽂아 놓았다.세로로 골문이 있어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있다.어린이용 붓인데 길이가 짧고 가볍다.수채용으로 쓰려고 구입.접이식 후크로 세탁실 벽에 설치해 두려고 한다.양파망이나 세탁용으로 쓰려고 해.접이식 후크로 세탁실 벽에 설치해 두려고 한다.양파망이나 세탁용으로 쓰려고 해.스펀지로 컵 세척 시 사용.(물세탁만 가능한 물건 사용시)욕실 욕조나 타일을 닦을 때.거실에서 다용도로 쓰는 가위.이외에도 지퍼백도 크기가 다양하고 색상도 예뻐 사용 중이며 빌리 책장과 미케 책상, 액자 선반, 침대 트레이, 테이블용 조명, 건조대 등을 사용하고 있다.대체로 화이트 제품으로 깨끗하고 견고한 편이라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퇴색도 거의 없어 만족스럽다.다만 소파나 식탁 등 대형 가구 제품은 실용성 위주여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다.구입한 제품을 정리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보여준다.☆☆☆☆☆#이케아제품 #접이식후크 #이케아화병 #이케아행거 #이케아세척솔 #이케아건조대 #빌리책장 #미케이책상 #이케아파일꽂이 #이케아액자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