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민간요법 #기침나올때 #민간요법기침을 한다면 동의보감으로 치료해보는건 어떨까요??
자연이 약이다! 동의보감 민간요법 기침이 있을 때!
기침은 기도 중의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합니다.기침의 원인은 감기,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 기관지 천식, 폐결핵일 때 나타납니다.또한 가래와 함께 나오는 습한 기침과 가래가 없는 기침은 마른 기침이라고 합니다.마른기침은 늑막염일 때가 많고 기침을 할 때 병든 가슴에 통증이 심합니다.습한 기침은 감기, 폐렴,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폐결핵일 때인데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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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는 약초 약재
오미자의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날 때, 만성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많을 때 오미자 20g을 물에 넣어 하루 3회 나눠 식사 후 복용하면 된다.
마두령 기관지 확장과 가래를 발효시키고 기침이 날 때는 마두령 9g을 볶아 가루로 만든 뒤 1회 3g씩 하루 3회 나눠 식사 후 복용하면 된다.
살구씨 감기,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으로 기침이 나고 호흡이 곤란할 때 살구씨를 물에 20분 담가 내용물을 제거하고 으깨어 15g을 물에 달여 하루 3회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좋다.
도라지, 율무 기관지 속 가래를 묽게 할 때 도라지 20g과 율무 30g을 물 400mg에 넣어 1/2로 졸인 뒤 하루 3회에 나눠 복용하면 된다.
살구씨, 도라지 장기 기침 시 살구씨와 도라지를 각각 20g에 물 600mg을 넣어 1/3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3회에 나누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김부르초 꽃, 총백(대파 백근)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고 호흡이 끊어질 때 건조시킨 김부르초 꽃 1줌과 총백(대파 백근) 3송이를 물에 달여 복용하면 된다.김부르초 꽃, 총백(대파 백근)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고 호흡이 끊어질 때 건조시킨 김부르초 꽃 1줌과 총백(대파 백근) 3송이를 물에 달여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