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애정관#결혼관#아이 보는 안녕하세요 토우도우기입니다.이 글은 매우 개인적인 얘기지만요.임신 2개월째인 산모로서, 내가 어떤 여정으로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되돌아보는 글입니다.지금 아이가 어떤 형태로 되었는지 하나씩 되짚어 가는 사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애정관과 아동관을 정리하고 두고 싶어졌습니다.원래”생각”이 있었으니까요, 그것이 행동으로 발아하고 지금 이렇게 아이를 만난 것이니까 저와 같은 30대이면서(혹은 다른 연령대에서도)연애 결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아이는 이렇게 보고 고른 거구나 하고 재미로 읽어 보면 좋겠어요.
결혼=애호박 가격을 이야기하는 사이와 이렇게 비싼 사이
연애관 애매모호 들뜬 20대 후반
20대의 나는 쟈망츄에서 사람을 만나곤 했습니다.보통 어른이라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저의 특징이라 하면 연애하면서 반드시 결혼하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만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20대 중후반까지는 결혼하려고 하는데 언제 할래?누구를 일부러 만나야 하는가?이런 들뜬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뭔가 모호한..그치만 결혼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특히 디은크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내가 막 20세 때 들었던 말 속에 너무 신기핸 대사가 있습니다.동기들과 단체 미팅을 계획했지만, 한명이 그렇게 말했어요.나는 연애하면 결혼까지 하는데 상대의 학교는 좀 빠진다;;그래서 이 아이들과는 미팅하고 싶지 않다.흐흐흐는 좀 어이 없군요.그런데 20세부터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따지면서 만나면 본인이 원하는 배우자에게 빨리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기준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고 계획성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스스로 기준이 없다고 원하는 사람에게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결혼=매일 빨래가 2배.. 이제 곧 3배..
결혼관, 결혼 생각은 언제부터 들었을까
결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생각이 달린 것은 28세 때부터 30세였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는 2개의 큰 요소가 있습니다.28세에서 보낸 마을이 4인 가구가 많은 곳이어서 수시로 가족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평일에도 주말에도 작은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하고 훌라후프 돌리는 모습이 즐겁겠군요.내가 만약 원룸촌에만 살았다면 몰랐던 모습입니다.그 분들은 저와 관련된 사람들은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평온함을 느꼈습니다.두번째는 당시 일하던 팀의 분위기입니다.팀장은 확실히 로맨티스트과에 속하는 애처가인 딸 바보였다다른 상사 분들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에게 관심이 높은 분들이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미혼으로 자녀의 말이 가끔은 지겨웠지만 결국 녹아 내렸습니다!한꺼번에 보면 나는 친구나 회사 동료가 하나 둘 식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결혼하고 싶어 졌다기보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살던 동네 분위기와 직장 상사들을 보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을 것 같아요.그리고 변함 없이 내 주변은 결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내가 지금까지 직접 가서 본 결혼식은 4번이 전부입니다.참여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낸 경우를 생각하면 7회로 늘어나는데..모두 경력을 쌓아 열심히 살고 있거나 해외에 있어서 결혼한 집이 별로 없네요.만약 내 나이가 20대 중반부터 주위 친구들이 깡충깡충 결혼하면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친구를 보고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게 했나요?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2/12/12/bbs/i14228835037.jpg?MW=800결혼=(남편은) 붐벼서 싫어하는 이케아의 푸드코트도 함께 가주는 것자녀관, 결혼보다 확고한 자녀의 생각이는 쉽겠지만.아이들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결혼을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를 낳겠다는 생각은 확고한 것이었습니다.디은크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나는 아이를 갖는 것, 낳고 키우는 것 모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보통 직장에 다니면 임신을 함부로 안 하네요.승진 연한과 캐리어, 팀원의 휴직 상황, 이직 계획, 배우자 상황 등을 고려하고 임신합니다.여기서 뭔가 불안 요소가 있다고 임신을 미루게 됩니다.임신과 출산도 걱정 요소가 많습니다.임신에 의해서 바뀐 신체의 모습, 기초 질환, 건강 상태 등 미용적인 부분에서 생존까지 궁금한 게 많습니다.아이를 낳은 후에도 문제입니다.과연 어떻게 키우는가?아이를 키우는데 억이 든다는 것에 견딜 수 있을까?저희 부모님은 아이를 키우고 줄 수 없는데도 휴직 후의 출근은 어떻게 하니?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싫지만, 등등.내 주위에는 남녀 모두 자신의 급여와 시간을 아이에게 쓰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히 있습니다.계속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쉬면서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아니면 그냥 관심이 없거나.그런데 이런 오만한 걱정을 않나!!!나는 하지 않았습니다.그 걱정을 무시하거나, 통틀어 낮게 보려고 하는 게 아닌데요?모두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원래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수천년 전에도 아이를 낳아 기르는, 바로 부모님도 저를 키웠으니 남들이 하는 것을 저라고 말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했지요.덧붙여서 어린 시절 가난했고, 부모님도 정말 고생했는데 그것을 보아서라도 하려고 했어요.결혼한 것에 남편에게 폐를 끼친다면?그때 가서 해결하고 이혼을 고려해야 한다면?눈을 크게 뜨고 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다.거꾸로 내가 나쁜 일을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여과할 수 없다고?지금 답이 나올 것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임 출산으로 몸이 깨지면?직접 것 같아. 잘 고쳐지지 못했다면? 고치는 곳까지 옮기면서,”육체는 어차피 늙었다”,”육아로 경력이 끊기면?” 키우며 돈을 벌것을 생각한다.그래도 인생의 수준이 떨어지면?올리고 열심히 키운 것에 아이가 병아리가 된다면?금이 되지 않도록 잘 한다.그래도 좋으니?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상담 센터에 돈을 쓴다.그 외 결혼해서 후회하니?외롭다고?갈등을 극복해도 내가 입니까?나의 청춘은?–고부 갈등은?무엇이?이건?저것은?후회하면 하는 것이다.그때 가서 생각한다.꾸준히 사고 논리=단순한 그이챠은의 아 모란무엇보다 나는 자신의 자산과 시간, 행동의 자유가 아이에 의해서 줄어든다는 인식도 없었습니다.아이 is Me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로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이 더 상승하고 풍요롭게 된다고 생각했다.실제로 직장을 그만둔 지금도 현실의 어려움은 있지만, 이 생각은 유효합니다.해결은 그때마다몇 가지 디테일한 이야기를 더 쓰고 싶지만,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마무리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렇게 쓰고 불임일기까지 언제 갈거냐! 걱정이네요 부디 30대분들 각자의 상황에 관계없이 모두 화이팅입니다!!옛날에 그린 연애, 결혼관 https://m.blog.naver.com/upallnightup/222899693497경제적 궁합이 좋은 사람(쉽지않다) #경제적 궁합 #경제관 요즘 옛 상사분들 만나서 수다스러운 내용 좀 더 정리해서 적어본다ㅋㅋ 경제관이 맞아… m.blog.naver.com경제적 궁합이 좋은 사람(쉽지않다) #경제적 궁합 #경제관 요즘 옛 상사분들 만나서 수다스러운 내용 좀 더 정리해서 적어본다ㅋㅋ 경제관이 맞아…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