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랑이는 200일이 조금 지났다.라 라스 베개의 사용 날은…?60일 정도부터 사용하고 90일 전에 다 쓴 것 같다.약 한달 간? 쓴 것이지만 그나마도 많이 쓰지 못 했다.신생아는 그저 누워서 자기가 힘들기 때문에 팔베개를 하고 눕히고 껴안거나…이래봬도 옆으로 자면 오래 잔다는 것은 내 착오였다···사실은 그 당시에는 이 제품을 사면 잘 잘까···토끼잠들지 않을까..이 제품을 사면 낮잠을 자고 줄까?누워서 잠을 자는?하면서 구입한 것이다.육아는 텐 바루이라며 이것 저것 사는지를 고민 끝에 라 라스 베개가 그렇게 낮잠을 자는데도 좋다고 하는데 나도 사서 봤다.
일단 내가 산 건 밤부 매쉬커버였어.겨울에도 라라스에서 재우면 태열이 올라간다는 얘기도 있고 나중에 당근마켓에 내놓았을 때도 밤부가 잘 팔릴 것 같아서 저희 조수들은 모두 밤부 매쉬커버를 구입했다.
그래서 나는 대나무 매쉬 커버라고 생각하고쓰던데, 실은 이거 오가닉였던 이 당시에는 신생아 돌보는 게 너무 힘들었고, 조수들이 라 라스가 좋아한다고 해서 대나무 매쉬 커버로 샀으니까..저는 이것이 대나무 매쉬 커버라고 보면 오가닉 커버였다;wwwwww황당.. 어쨌든, 토란이 옆에 오래 잘 줄 알고 샀는데…이래봬도첫날?2일째?정도만 40분 정도 자고 준 듯 그 뒤는 자게 둬에서만 일어나고 거의 쓰지 못하는 수준이며 8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1달밖에 쓰지 못했다는 게 조금 아쉬웠다.육아는 텐 바루겠다고 했지만 1개월 정도 지나면, 호랑이가 키도 크게 늘고 사이즈도 맞지 않고 정면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 같아 라 라스 베개를 쓰지 않았다.지금 200일 가까이 지난 토랑이은 낮잠은 1시간 30분부터 2시간이나 하는 쪽이고, 짧게 잘 때는 30-40분 자는데 그것은 거의 초저녁만 이렇게 잔다.신생아는 그냥 재워기 어렵다.까닭도 없이 이것 저것 아이템을 사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은 마음은 저도 백번 천번 이해한다.그 기분을 알기에 이 제품은 그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지금 생각하면 라 라스 베개는 정말 왜 샀는지···후회하는 아이템 BEST안에 꼽는다.어차피 신생아의 육아는 시간이 해결한다.그 때는 그냥 안고 재워, 100일 후에는 자신에 누워서 잘 자고 있을 것 같다.지금 트랜이는 오히려 안아 눕히면 거북하다고 잠 못 이루는 아기···(울음)라 라스 베개는 일단 한번 말을 빨아도 보풀이 일어나고 유기농만 그런가 하지만 다른 리뷰를 보면 액도 부푼다고 한다.소재가 매우 덥고 매슈 제품을 많이 쓴다고 하지만 으깬 안을 배의 통증으로 덥다고 한다.
유기농과 밤부 매쉬커버의 차이는 끈의 개수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다.일단 소재 자체를 봐서는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끈의 개수나 색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지금 4월이지만 11월에 산 라 라스 베개를…이래봬도 어떻하면 좋을까…이래봬도 고민 끝에 일단은 업체에 문의하기로 했다.참고로, 라 라스 베개는 전화 상담을 하지 않고 카카오 톡 상담에서 운영하고 있었다.카카오 톡으로 사진을 보고 구매 내역을 함께 보내고, 이것이 대나무 매쉬 커버에 있는지 확인한 상담원도 대나무 커버로 확인할 수 있다고 답한다.라 라스에서 일하는 직원도 소재 파악이 어려운데, 소비자가 과연 제품을 받고 이것이 유기농이라고 뱀부보다 판단이 쉬울 것?어쨌든 그 위에 있는 비교 사진을 보이면서 그 차이를 설명하면 끈의 사진을 전송하며, 확대 사진을 전송하며, 이것 저것 사진을 보내라고 했더니 또 유기농 제품이라고 응수했는데 어떤 대처가 갖고 싶다고 하고 커버 교체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렇긴
한동안 답변이 없길래 왜 이렇게 답이 없나 했는데 결국 소비자원에 문의를 한 것 같은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반품/교환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내가 원한 건 커버 교체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했어. 뭐, 제대로 모르고 사용한 나의 탓도 있지만…매우 유감이다.
만약 다시 교환할 수 없는지 물어보았는데..”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경우, 이쪽으로 오 배송의 여부를 모릅니다.그래도 약 5개월 정도 사용한 상태에서…”이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쁘냐?”잘못 배송의 유무를 모릅니다<<제대로 배송된 것에 내가 사기를 일한다는 느낌을 받고 5개월도 쓴 잘못 배송한지 모르는데 이제 와서 왜 교환 신청하느냐는 식으로 조금 나빴다.그래서 그곳에서 마무리 했는데, 제가 잘못한 것이 5개월 동안 매시 커버를 구입하고 유기농에 잘못 배송된 사실을 모르라 라스 베개를 썼나 보지 않나!!!왠지 천 자체가 굉장히 더운 것 같아서 이 매쉴까?라고 생각하는 만큼 매번 의심했고, 돈 나도 항상 뜨겁고 테욜이 오를지 무서워서 쓰지 못했는데…….이것이 유기농이었다니…벌써 봄이 와서 더워지는데 저는 이 유기농라 라스 베개를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그렇긴 고민하면서 글을 올리다.만약 라 라스 베개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배송이 제대로 갔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