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 우르술라의 설정이 원작과 달리 변경 1989년 애니메이션 고전에서 몇 가지 주요 변경점을 포함해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이 공개됐고, 특히 멜리사 매카시 연기하는 우르술라의 설정이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와는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 새로운 설정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5월 개봉되는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이 공개되고 알렌 멘켄과 린마누에르 미란다가 팀을 이룬 가운데, 이 영화가 새로운 노래와 고전적인 노래의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정보 중 하나이며, 그 새 트랙 중 하나는 처음이라는 제목이 될 것이고, 에리얼이 에릭 왕자와 함께 지상세계를 탐험하는 동안 그녀가 부르는 노래 제목이 될 것이라고 밝혀 지상에 오를 당시 에리얼은 우르술라와의 계약으로 목소리를 잃은 게 원작일부터입니다.또 다른 큰 설정 변경은 우르술라는 트리톤 왕의 소원해진 여동생이라는 설정이고, 여기에 에리얼의 이모가 될 존재라는 설정이 추가됐다고 하며 멜리사 매카시는 “그녀는 악당이지만 혼자 마티니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며 “나의 모든 언급은 끔찍하지만 그녀는 원본에서 모든 장면을 가져와 더 무서워졌을 것”이라며 만약 불행한 영혼들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면 당신은 행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감독 롭 마샬이 이끄는 디즈니 어희 실사 영화는 2023년 5월 26일 극장에서 개봉됩니다.출처 : 코믹북무비닷컴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의 메인 악역이 되는 우르술라의 설정이 원작 애니메이션과 달라졌다는 정보가 개봉 우르술라의 영화 설정은 다름 아닌 트리톤 왕의 여동생이자 에리얼의 이모가 된다고 합니다.댐에서 에리얼이 지상에 올라 에릭 왕자와 지상세계를 탐험하는 노래가 확인됐다고 하는데, 분명히 우르술라와의 계약으로 인해 목소리를 잃었을 에리얼이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 역시 원작 애니메이션 전개와는 크게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