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현희입니다! 오늘은 지성 피부를 위한 효과적인 케어 루틴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처럼 얼굴 기름종이가 가방의 필수아이템이셨던 분들이 아마 공감하기 쉬운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굴에 남는 개의 기름을 닦아낼 목적으로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지성 피부의 특징인 유분이 표면에 더러워진 것을 억제하기 위해 자주 눌러 사용해 주곤 했는데, 그렇게 해 주면 어떡합니까…(눈물) 다시 올라오는데요.그래서 저는 기초부터 다시 기름기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은 세럼부터 스킨케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꾸준히 건드리다가 한 달이 지나자 서서히 무너져가던 컨디션을 가다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기본적으로 4주 동안은 이렇게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렵지 않으니 데일리로 플러스해주시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우리 같은 수분 부족 지성 타입은 꾸준함이 정말 관건이라는 걸 알잖아요?그래서 한달이면 양호한 시간입니다.지난 몇 년 동안 이것저것 조절하려고 해도 잘 안 된 만큼 이 정도 시간은 기다림에 속하지 않을 거예요.특히 나는 여름, 겨울이 되면 스킨 상태가 더 퍼지는 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보다 짧게 걸린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인지는 지금부터 STRAT!! 일단 노폐물이 많이 생성되고 모공이 둥글게 되면 거기에 걸쳐 있는 게 유분과 각질입니다.그들은 정말 사이가 좋다고나 할까…?안에서는 번들거림이 나오는 도중에 끼어 있는데 그걸 또 그렇게 지켜주는 아이가 까칠까칠한 각소마개입니다.우리는 이것을 무리한 스크럽으로 정리하려고 하는데 피부가 민감한 시기인 여름과 겨울에는 이런 관리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안쪽에 수분과 유분의 비율이 균일하지 않은데다 자외선과 열기, 습기로 인해 외부 자극이 높아지기 때문에 스크래치 즉 상처가 미세하지만 더 깊게 남는 거죠.그리고 그렇게 손상의 흔적이 깊어지고 넓어지면 자연스럽게 세균이나 기름이 끼어드는 공간이 더 많아집니다.따라서 손상은 최소화하고 거품으로 피지를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그 후에는 예뻐졌다고 기뻐해야 할까요? NOPE! 이 다음부터가 정말 중요해요.번들거림을 제거하면 그 빈 자리를 수분으로 빠르게 채워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때 이 3단계 멀티솔루션 에센스 세럼으로 지성 피부의 노폐물을 닦아내고 생긴 빈 곳을 수분&보습 입자를 채워주는 케어를 시작합니다.이렇게 하면 그 후에 개기름이 올라오는 양을 줄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얼굴에 올라온 번들거림을 항상 기름종이나 노세범팩트로 폭신폭신하면서 모공을 막고 닦으면서 지우려고 했는데 이렇게 해드렸더니 예전보다 편안한 상태가 돼서 너무 좋았어요!즉, 유분을 조절하는 단계라는 거죠.피지 분비가 왕성해서 모공 속이 답답할 정도로 꽉 찬 것들을 치우고 채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때는 기본적으로 순한 성분들이 들어 있는 게 좋은데 확실히 이 천연 라인에는 성모초 추출물이나 서양톱 추출물, 병아리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원료들이 들어 있습니다.이것들은 피부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pH 농도를 조절하는 데 영향력이 높은 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래서 전체적으로 진정 작용은 물론이고 항염증, 항종양증,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는 물론 피부에 생긴 상처나 염증성 반응을 치유하고 완화하는 역할로도 꼽힌다고 합니다.따라서 유분의 양을 줄이면서 모공 주변 균형을 맞추는 데 사용하기 좋습니다!번들거림이 잘 생기는 지성 피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항상 얇게 깔려 있었지만 기름기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담은 자연 유래 성분이 있어서 굉장히 안심이 됐습니다.특히 이런 경우에는 내부에서 시작되는 속발성 염증이라든지 모공의 크기가 커지면서 늘어지는 현상에 대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할 때도 굉장히 신중한 부분이 있었거든요.그랬는데 이걸 이렇게 조절을 해보니까 예전에 비해서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 거죠?1차는 클렌징을 통해 모공 속에 오래 쌓인 유분을 제거하고 2차는 바로 닦아줌으로써 주변을 정돈하고 3차는 필요한 수분을 채우는 과정이 이어집니다.이 과정이 잘 돼야 번뜩이는 비율이 높아지지 않게 해주는데 충분한 수분감이 속도를 더해주고 그 위에는 산뜻한 유막이 있어서 모이스처가 증발하지 않도록 도와주기까지 하죠? 덕분에 손쉽게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여기서 또 수분이 바로 증발하게 되면 지성 피부의 특징에 따라서 개기름이 많이 흘러나오는데 3단계 멀티솔루션 수딩 세럼은 그 부분을 따라서 진정과 수분 입자를 꽉 채워주고 그걸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과 RH-올리고 펩타이드 1을 통해서 지켜주니까 그 걱정이 줄어드는 거죠!덕분에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이었던 얼굴용 기름종이도 제 몫을 했습니다.요즘은 수딩 크림 같은 느낌도 들고 앰플 같은 프라이머 같은 이 3단계 멀티 솔루션 에센스만 발라주면 상태가 많이 좋아집니다.확실히 얼굴의 기름종이가 필요하지 않게 안에서는 수분을 채워 잠그고 밖에서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도의 기름띠로 균형을 잡고 지켜줍니다. 제품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UAGnXwlb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