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게임을 하고 싶다면 오큘라 퀘스트2, 추천 VR 10일차 올리니?!!!가 남기는 UNBOXING+vr게임 추천 포스팅입니다.
곧 VR의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VR의 시장은 크게 성장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그러나 코로나 시대에 의해서 외부 활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아무래도 집안에서 즐기는 놀이터를 찾는 분위기와 더불어 VR의 관심도가 늦어 오르는 상황인 지난해 출시된 오큐라슥에스토 2는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데다 VR사용의 최대 장애물(?)였다 유선의 불편함을 기기 단독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에서 꺼주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그런 가운데 국내에도 지난 달 2일 SKT에서 정식 발매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나도 이번에 옥 양에서 생일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2차 예약 날에 사이트가 마비되고 5분 커트랑 할 만큼의 예약 구입 경쟁률을 뚫고 운 좋은 구입!제품 자체가 수급이 어려운 예약 구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배송된다고 생각했지만 예약 날의 다음날부터 배송된 지 하루 만인 3월 6일 토요일에 곧 도착했습니다.지금부터 앤 권투와 VR추천 게임을 함께 소개하므로 정독하세요!!^^
SK 로고로 테이핑된 제품 박스 SK 로고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예판에서는 SKT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다른 상품처럼 구매하는 개념이 아닌 내 통신상품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는 개념으로 구입합니다.그래서 내 통신상품 부가서비스란을 보면 이렇게 오큘러스 퀘스트2 이름이! 1년 무상AS와 12개월, 24개월 할부 신청이 가능하다는 건 정식 출시의 장점이죠?
잘 도착해서 곧 UNBOXING. 앞면에는 본체와 컨트롤러 이미지가 프린팅되어 있고 옆면에는 오큘러스 퀘스트2라는 제품명이 적혀있습니다.제품을 받고 나서 생각보다 박스 크기가 작은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박스 옆면에는 이렇게 바깥쪽 비닐을 벗기기 쉽도록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이걸 잡고 당기면 비닐이 싹 벗겨지는 방식입니다.비닐을 벗기면 이렇게 안쪽에 있는 패키지를 눌러 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2 로고가 뱅!박스 열어서 구성품 확인해봤어요. 본체와 컨트롤러 2개, 글래스 스페이서, 매뉴얼과 충전기 등이 들어간 박스로 되어 있네요.글라스 스페이서는 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을 위한 구성품으로 본체 안쪽에 결합하여 본체 안쪽 렌즈와 안경 사이의 거리를 조금 넓히는 제품입니다.본체와(왼쪽)콘트롤러의 이미지 샷.본체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다시 한번 놀라고, 컨트롤러도 생각보다 많은 단추에서 놀랍군요.사진상에서는 아날로그 스틱, XY버튼 메뉴 버튼 정도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과 함께 측면과 뒤쪽에 트리거 버튼이 각각 1개씩 붙어 있습니다.(물론 오른쪽 컨트롤러에도 같은 수의 단추가 붙어 있습니다.)이처럼 본체 및 구성품의 불량 여부를 확인한 뒤 휴대 전화에 오큐라스아프리을 설치 및 오큐라슥에스토 2의 본체와 페어링한 후 시장에서 2개 게임을 구입하였습니다.내가 구입한 VR게임은..많은 분들이 VR 추천 게임! 구매 1위로 꼽는 ‘비트세이버’와 ‘일레븐 테이블 테니스’. VPN을 우회해 캐나다로 국가를 변경해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국내 마켓에 올라가지 않은 게임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VR 게임 추천 1. 많은 추천을 받은 ‘비트세이버’. 그냥 리듬액션류 게임이 VR로 구동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지 궁금했는데 한 곡만 체험해봐도 VR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는 걸 금방 알 수 있겠네요.VR에 별 관심이 없던 옥양이도 (옆에서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어슬렁거리며 너무 재미있게 즐겼어요. 얼마나 몰입했는지 발버둥치다가 손에 쥐고 있던 컨트롤러 하나를 벽으로 날려버렸어요(…) TV 화면에 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플레이할 때는 컨트롤러 아래에 부착된 이탈방지용 스트랩을 반드시 손목에 착용하고 플레이하세요!VR 게임 추천 1. 많은 추천을 받은 ‘비트세이버’. 그냥 리듬액션류 게임이 VR로 구동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지 궁금했는데 한 곡만 체험해봐도 VR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는 걸 금방 알 수 있겠네요.VR에 별 관심이 없던 옥양이도 (옆에서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어슬렁거리며 너무 재미있게 즐겼어요. 얼마나 몰입했는지 발버둥치다가 손에 쥐고 있던 컨트롤러 하나를 벽으로 날려버렸어요(…) TV 화면에 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플레이할 때는 컨트롤러 아래에 부착된 이탈방지용 스트랩을 반드시 손목에 착용하고 플레이하세요!